AI 에이전트를 공부한다고 유튜브를 계속 보는데, 어느 순간부터 하네스니 루프니 그래프니 하는 말이 반복해서 나왔다.찾아보니 셋 다 결국 같은 걸 묻고 있었다. AI한테 일을 맡길 때 그 주위에 뭘 세워둘 것인가, 그리고 그 답이 세 가지라는 얘기였다.마침 나한테 대볼 게 있었다. 오픈소스에 매일 PR을 하나씩 올리는 자동화를 몇 달째 돌리고 있어서, 셋을 거기다 하나씩 맞춰봤다.셋이 뭐냐면하네스는 규칙을 문서에 박아두는 방식이다. 뭘 건드리면 안 되고 무엇을 통과해야 결과물을 내보내는지를 적어두면, 에이전트가 매번 그걸 읽고 일한다.루프는 정해진 시각에 반복해서 돌리는 방식이다. 사람이 시킬 때만 도는 게 아니라 알아서 깨어난다.그래프는 일의 단계를 상자로 그리고 그 사이를 화살표로 잇는 방식이다. 어..